AZONE 퓨어니모 Vol.3 치이카 Romantic Girly!

Vol 2. 는 돌쇼 한정 버전으로 고고 했기 때문에 1 에서 그냥 3 으로 넘어가겠습니다.
Vol 3 치이카는 맨 처음에 인터넷에서 보았을 때 느낌이 별로 였습니다. 그러나 일단 실물을 보고 나니까 훨 괜찮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암튼 그렇게 평이 엇갈리는 것 만큼 가격도 다른 애들에 비하면 훨씬 매너스럽더군요. 아마 구한다면 최근 나온 미우와 거의 엇비슷한 가격에 구하거나 더 싸게 구할수도 있을 것 같은게 바로 이 치아카 입니다.

이번에 사진찍으면서 살펴봤는데 팔목 부분하고 허리 부분이 너무나도 헐거워서 조금만 힘을 줘도 쏙 하고 빠져 버리더군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B 파츠와 합체를 시켜서 헐거운 부분을 보충하던지 해야겠습니다. 각각 다른 애들이긴 해도 소체는 전부 같은걸 쓰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상자 사진입니다. 사진빨 한번 뽀샤시 하게 잘 나왔습니다. 저 머리를 깻입 머리라고 해야 할라나... 암튼 저런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조 위에서도 말했듯이 치이카 인데 한문으로 쓰면 小花 이군요. 더불어 저번에 쓴 코롱은 心音 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퓨어니모 애들은 전부 이름이 두글자 돌림이군요.



가격은 이렇습니다만, 실지 일옥같은데서는 가끔 이거보다 더 싸게 구할 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8800 엔에 구했는데 좀 더 운이 좋으면 8500 엔도 어쩌다가 나오기는 합니다.



이런 분위기 입니다. 별로 나쁘지 않습니다만, 은근히 다른 애들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맛이 있는데 말이지요.



신발이 짤려서 좀더 멀리서 찍었습니다. 다른애들은 양말이 없고 그냥 맨발에 신발인데 얘 혼자 니삭스에 가죽부츠 신고있습니다. 꽤나 호화스럽습니다. 그런데 가죽 부츠 바닥면이 좀 뭉특한 감이 있어서 세우려고 하면 잘 서지는 않습니다. 스탠드가 필요하다는 거겠죠.



눈동자가 파란색인걸로 보아 부모중 한명이 외국계라도 되나 봅니다. 저 머리카락의 가르마 부분은 고정을 시키기 위해서 뒷머리 안쪽에 고정용으로 고무줄로 묶여져 있습니다. 그게 풀어지면 산발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꽤나 세공이 들어간 바지 입니다. 저걸 벗기려면 얇은 가죽으로 된 버클을 풀르고 고정 똑딱이 부분을 풀러야 합니다. 그리고 상의 안쪽에 입고있는 저 나시 티는 끝 부분이 약간 말려 있는데 그렇게 해서 뒷부분의 이음새 찍찍이 부분을 어물슬쩡 가리는 동시에 스타일도 내는 것
같습니다.



옷 퀄리티가 좋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긴 합니다.



옆모습으로 가면 다소 이상한 감이 있지만 일단 한 번 찍어만 봤습니다.


 


뒷짐지고 옆보기 되겠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머리를 쏙 뽑아서 (-_-;;;;) 끼워만 주면 되기 때문에 겸사해서 브루마 스타일로 변경했습니다. 다만 포즈는 어제와는 다른 포즈로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대운동회 시츄에이션 하려면 전부 같은 부르마를 5 벌 사야 한다는 소리가 되겠군요.



이상하게 부르마를 입히면 반사광이 적어서 그런지 사진빨이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김에 한 컷 더 찍었습니다.



이제 저번에 지른 교복을 입히기 위해 일단 현재 복장을 해제 하였습니다. 대강 저런식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일단 안쓰는 옷이 생겼으니 헐벗고 굶주린 커스터마이즈 피규어에 한 번 입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체 자체는 한번도 안찍어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꽤나 섬뜩한 장면이 되어 버렸군요. 옷을 갈아 입힐 때에는 저 손이 소매에 걸리적 거리고 머리는 머리카락이 상당히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저렇게 본의아니게 손과 머리를 분리하고 입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원래 세트에 팬티는 들어있는데 브래이지어까지는 들어있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역시 60cm 돌과 25cm 돌의 차이인가 봅니다.



착용시킬 교복입니다. 왼쪽에 희끄므레 하게 나온게 니삭스 오른쪽의 가지런한 스트랩 슈즈 그리고 치마와 셔츠 그 위에 상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복 박스 뒤에 들은 설명 글로는 리본이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세트를 알맞게 구성하려면 니삭스가 별매고 슈즈가 별매고 교복 본체가 별매 입니다. 세 가지가 한 세트가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착용 완료 했습니다만, 하고 보니까 셔츠 위에 블레이저 라서 팔의 가동률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립니다. 원래 복장이라면 360 도 돌리기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잘 올라가야 90 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건 나름대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런데 저 위에 또 가디건을 입힐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더 가동률이 떨어질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나름대로 리본이 핵이라더니 그 말이 맞기 맞나봅니다.



그냥 서있는거 찍기는 뭐해서 발들고 걷는 삘 나게 찍어 보았습니다. 거 자세잡기 참으로 힘들더군요.



측면보다 정면이 더 나아보이는...



라스트 컷 입니다. 그냥 확대 얼굴이 한번 더 찍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 일본이 골든 위크라서 미우는 다음주 초에나 올 것 같고 나머지들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올 것 같습니다. 뭐 그동안 리안과 남은 것들로 어물슬쩡 때워볼 생각입니다.

by loneltng | 2006/05/05 11:41 | Dolls Si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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