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니모 백마술사 리안

사진찍은지는 약간 되었고 입힌지는 좀 더 되었으며 구해온지는 매우 오래 전이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됩니다.
이번 주제는 백마술사 컨셉의 리안 입니다. 구성은 일단 퓨어니모 1 기 리안 헤드 + 23cm 오비츠 바디 + 정체불명의 인형에 딸린 옷 정도가 되겠습니다.
대략 다 입히긴 했지만 23cm 바디에는 다소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25cm 바디 정도에는 입혀야 그 태가 나올 것 같습니다.

 

 

옷 자체가 흰색 위주다 보니까 역시 흑발이나 갈색 보다는 금발이 어울릴 것 같아서 마침 금발을 가진 리안을 선택 했습니다. 약간 멍한 느낌이 괜찮은 것도 같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바디가 좀 작은거라서 옷의 호환성이 좀 떨어져서 저렇게 목부분이 좀 없어보이는 듯 하게 나오는데 당장은 25cm 바디가 없어서 (있더라도 퓨어니모 바디는 너무 두꺼워서 맞지 않음) 저렇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촬영에 사용한 백그라운드 판은 전에 지스타의 넥순 부스에서 나누어 준 판 입니다. 앞면은 그림이지만 거의 검은색 일색에다가 번들거려서 백그라운드로 쓰기 괜찮더군요. 다만 세우기가 좀 지랄맞은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들고있는 지팡이가 위쪽이 무거운데다가 쥐는 손 모양보다 지팡이가 가늘어서 잘 쥐어지지 않는 이유로 그다지 큰 포즈의 바리에이션을 뽑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거 전에도 사진 한 장이 있었지만 퀄리리가 좀 안습햇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이거도 얼굴이 좀 뽀샤시 하게 흰색톤으로 나와야 되는데 너무 살색톤으로 나와서 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명을 좀 조절해서 얼굴에 빛이 좀 들어오게 하여 뽀샤시 하게 찍어 봤습니다. 각도 좀만 틀어지면 눈이 반사광 처리되서 찍기가 매우 골때리더군요.

 

 

접사렌즈로 찍다보니 지팡이의 거리와 얼굴의 거리가 좀 차이가 있어서 둘 다 포커스를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거의 얼굴에 맞추면 지팡이가 안맞고 지팡이에 맞추면 얼굴이 안맞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조리개를 더 열면 흐려져 버리고 말이지요. 참 찍기가 힘듭니다.

 

 

얼짱각도 찍어본다고 삽질좀 해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찍고보니 그냥 평범샷 같군요.

 

 

포샵질좀 해서 보통 사진에다가 마법쓰는 버전처럼 빛이 나는 장면을 넣었습니다. 좀 그나마 그럴싸해 보입니다.

 

 

흐리게 나와서 올리고 싶진 않았지만 전신과 지팡이까지 제댈 나온 컷이 없는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일단 이번에는 그냥 찍었지만 다음에 찍을때는 25cm 오비츠 바디를 구해서 거기다가 입히고 찍어보던지 해야 겠습니다.

by loneltng | 2006/11/24 15:52 | Dolls Side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oneltng.egloos.com/tb/46456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