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니모 3 기 미우 (부제 까먹..)

올 여름에 일본 갔을 때 아키하바라에서 업어 왔습니다. 그냥 책장에 세워 둔 후로 이제야 사진을 찍어주는 듯 합니다.

컨셉은 카구야 히메라는군요.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이라지만 일본 사람들쪽이 그렇다는 얘기고) 그 카구야 히메 입니다.

꽤나 귀티(?) 나게 잘 나와서 일본에 갔을때도 매장에 하나 남은걸 겨우 업어 왔더랬습니다.

못구했으면 일옥하고 악수할뻔 했죠.

 

 

일단 들어있던 소품인 황금부채!!! 를 들고 한컷 찍었습니다. 저거 말이 소품이지 쥐어줄수도 없는 손이라, 그냥 양면 테이프로 허접하게

붙여 놨을 뿐입니다. 퓨어니모 몸의 가동성은 다시봐도 저주스러울 따름이더군요. 게다가 3 기부터 채택되었다는 퓨어니모 어드밴스드 바디는 어찌나 저주스러운지 조금만 건드리면 양다리가 허벅지 채로 후두둑 떨어지면서 애가 지옹그가 되어버립니다. ㄱ-

 

 

 

부채는 영 추잡해서 떼어버리고 팔 내린 후에 다시 찍었습니다. 다리 부분이 그늘이 져서 포커스가 잘 안잡히더군요.  그나마 잡는다고 쇼를 해서 저정도 입니다.

 

 

 

얼굴만 놓고 봤을때는 미우가 가장 아존의 사아라 계열하고 비스 꾸레 한 것도 같습니다. 너무 착하게 생겨서 때려주고 싶을 정도의 저 입모양은 그저 전통인 듯 합니다.

 

카메라 새로 마련한 후로 역주행 하면서 다시 찍어주고 있는데 이거 노가다가 장난 아니군요.

게다가 배경지도 좀 여러개를 준비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배경 하나로만 하니 약간 질리는 감도 없잖아 있군요.

by loneltng | 2007/12/05 19:38 | Dolls Si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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