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커스텀 헤드

이런 우주 캐쩌는 환율 시대에 일옥을 봉인하려 했것만 저번에 일본갔다가 오면서 사온 바디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인해 머리없는
언데드 바디가 바닥에 굴러다니는 꼴을 차마 볼 수가 없어서 바디에 헤드수를 맞춰보고자 질렀다.

사실 그닥 내 취향의 헤드는 아니었지만 기존에 보유해봤던 작가의 헤드도 아닌데다가 너무 싸게 굴러가는 것 같아서 딴지 좀 살짝
넣는다는게 너무 과하게 넣어져서 내가 떠앉게 되었다나 어쨌다나 아무튼 그렇다.

아 분명 작년 이맘 때 까지만 해도 14000엔이면 대강 17만 정도에 쇼부가 쳐졌는데 20만이 훌쩍 넘어가 버리니 정신이 아득해져 오는데 쇼크를 줄이기 위해 100엔당 2000원이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사실은 믿거나 말거나...

일단 실물이 와서 쓴 포스팅이 아니고 지름 포스팅이라 사진이나 공개하고 짧게 넘어가겠다.


대강 보면 양쪽으로 땋는데 사용한 리본이 꽤나 괜찮아 보이고 땋은 머리 자체도 꽤 힘들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실 진짜 12 인치 머리를 직접 땋아보니 저정도 굵기로 땋는게 얼마나 빡신 작업인지 이제 이해가 간다.)

by loneltng | 2009/04/27 02:17 | Dolls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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