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니모 리안 5 기

경음악부라는 컨셉으로 나온 것이 이번 퓨어니모 5 기 이다.
환율크리의 악몽으로 중간에 나온 코롱은 구하지 못했지만, 구하지 못한건 코롱 외에 히메노도 못구하긴 마찬가지이다. 돈이 없거나 물건이 없어서 못구했다기 보다는 옷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아서 패스 했고, 그 외에 환율크리 전에 구했던 미우와 이번에 일본가면서 구해온 아이카와 치이카가 있다. 전에같으면 안달이 나서 일옥에서라도 구해서 채워다 넣었겠지만 환율크리도 크리인데다가 하도 1 에서 6 기에 걸쳐 하도 클론이 많아서 이제는 한 두개 구하지 못해도 별로 상관 없는 것 같다.




티셔츠가 막 찢어져 있는데 파손품이 아니고 원래 저런 컨셉으로 나온거다. 새로 사신 분들도 하자품 아니냐고 비명을 지르시진 마시길..
커스텀 계열을 찍다가 이런 양산형 제품들을 찍으면 살짝 아쉬운 점이 눈동자의 디테일이다. 개인적으로 눈동자가 인형 특징의 80% 를 차지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눈동자가 그라데이션이 잘 되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커스텀 헤드들을 보다가 이런 톤이 별로 안들어간 양산품들을 보면 살짝 불만이긴 하다.


직립이 어지간해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뒤의 가구에 살짝 기대어 놓았다.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점은 티셔츠에 써 있는 I will eat you 라는 구문이다. 이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추억의 home english home 에 나왔던 구문이다. 그 구문을 왜 저기다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뭐 그다지 희귀한 구문도 아니다.) 뭐 아무튼 저걸 보면서 살짝 썩소를 지었다.

저거 외에도 부속으로 들은 빵모자가 있는데, 다른 인형 부속하고 섞여있어서 다른 인형꺼인줄 알고 씌우지는 않았다.
저번에 일본갔을 때 보니 이제 5 기는 다 나왔고 슬 6 기들 나오던데, 구할 방법은 없다시피 하니 (사실 악의 일옥질을 하면 구할 수 있긴 하나, 그렇게 까지 해서 클론을 늘리고 싶지는 않다.) 기회가 될 때까지 접어둬야 겠다.

by loneltng | 2009/05/04 01:37 | Dolls Sid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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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reetez at 2009/05/09 15:00
아..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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