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도착 칸나와 투샷

일옥에서 낙찰받은 예의 그것이 도착 했다.
관세 로또 당첨을 매우 기대했으나 패망크리를 맞고 관세 7만5천여원을 곱게 상납해 드렸다. 흐그흐그흐흐그
이로써 가격면에서 볼 때 같이 투샷도 찍은 칸나와 거의 삐까한 수준의 헤드가 되었다.
하지만 실 퀄리티를 보니 매우 만족스러워서 관세따위는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다.
따로 복장 세팅해주기가 귀찮아서 뭔가 괜찮아 보이는 인형에서 헤드바디 원심분리법으로 헤드를 하나 다른데로 유배 보내고 그 자리에 네네 헤드를 꼽아 주었는데 분위기 등이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대략 만족스럽다.
슬 여름이 되어가는 몹시 더운 날씨에 겨울 옷이라는 매우 사소한 점이 있었던 것도 같지만 별로 상관 없는 듯.

옥션 설명글을 보면 하자제품이라고 해서 헤드 부분의 이마에 흉터가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보니 앞머리에 가린데다가 잘 보이지도 않아서 크게 만족스러웠다.


양쪽으로 땋아준 머리가 포인트. 저거 실제로 해보니까 저정도 굵기로 딸라면 진짜 안드로메다 힘들다. 땋아진 부분을 살펴보니 삑사리 난 부분도 별로 없는 걸로 보아 우주 고수인 듯. ㅠㅠ

겨울옷이었던 것도 같은 사소한 단점은 넘어가도록 하자. 이쁘면 장땡이다. 작년에 사왔던 악성 재고와 올해 사온 옷을 적절하게 혼합해서 코디해 보았다. 퓨어니모 바디가 참 저주스러운 악마의 바디이긴 한데, 라인 하나만 놓고 보면 밸런스가 참 좋다. 가동률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말이다.

칸나와 투샷이다. 같은 작가의 작품인데다가 같은 보라색 눈동자라 살짝 자매 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머리색이 살짝틀리긴 하지만 뭐 그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넘어가고 둘 다 같은 교복을 입혀주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히메노 교복이 단벌이라 불가능 할 듯. 하지만 성 보틀담 중학교 교복은 4 벌이나 있으니까 헤드 원심분리 작업을 이용하면 가능할 것도 같다.

둘이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저 둘이 우리집의 최고가 헤드 1,2 위인 듯 사실 엔가로만 따지면 2 위는 아니긴 하지만 그 때와 지금의 안드로메다 환율 차이가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by loneltng | 2009/05/09 22:33 | Dolls Si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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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래 at 2009/05/10 15:50
오오오 >ㅅ< 자매샷 !!!!!
Commented by 날라 at 2009/10/03 18:49
헉 ㅠㅠ 너무 이쁜데요 ㅠㅠ 최고네요 ㅠㅠ
일옥 가봤더니 이 작가분이 은발의 소녀를 내놓으셨던데 지금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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