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7657 AT-ST [#16]

오늘의 레고는 AT-ST 입니다. AT 시리즈들이 다들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모으게 되는데 그 중에서 좋게말하면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별게 없는 AT-ST 입니다.

피스수는 244 개로 아마 원래 가격은 3만원쯤 했을 것 같은데 나온지가 꽤 된 물건이라 품절이 되서 지금은 8만원대의 씡나는(?) 가격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기 뒷면에 나온 것중에 7654 드로이드 배틀 팩 구하고 싶은데 물건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베이 이용하기는 싫고 ㅠ


부품 전개합니다. 244 피스라 아주 아담하군요. 낼름 뜯어서 정리합니다.


부품을 모두 시말했습니다. 시작합니다.

피규어라곤 꼴랑 한마리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2개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하체 판을 조립합니다. 저기 보이는 저 기어를 돌리면 상체가 돌아갑니다. 그게 이 기체의 기믹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이렇게 원통형 부품을 통해서 돌리는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조립하면서 느낀건데 이맘때쯤의 레고 매뉴얼은 해당 페이지에서 뭐가 필요한지 표기를 안해줘서 틀린그림 찾기 하면서 붙여 나가야 하더군요. 한참 조립해가는데 남아있지 말아야 할 부품이 굴러다니면 좀 식겁합니다. 그나마 이건 피스수가 적어서 되돌리기가 용이한게 다행이네요.

윗쪽 몸통을 만듭니다.

벽쌓는 기분으로 벽을 두릅니다.

벽을 계속 쌓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깊은데 피규어는 어떻게 머리를 빼꼼히 내밀까 생각해봅니다.

윗뚜껑을 붙입니다. 좀 그럴싸 하군요.

뒷쪽에 배기구를 붙입니다.

좌우에 포대를 장착합니다. 볼품은 없군요.

윗몸통 하단부에 달릴 포입니다. 생각외로 가동 범위가 좀 작습니다.


이러고롬 붙입니다. 붙이면서 아래 몸통과 연결합니다.

다리를 조립합니다. 부실해 보이긴 한데 뻑뻑해서 꽤 잘버팁니다.

다조립하고 남은 부품입니다. 꼴랑 2개라니 아담하군요.

완성 했습니다. 오른쪽에 남은 부품이 숨은그림찾기 실패로 남은 부품입니다. 사진찍고나서 매뉴얼 대조해 가면서 찾아서 전부 끼워줬습니다.


피규어를 어떻게 붙이나 했더니 그냥 다리 접어서 벽에 붙이더군요. 사실 콕핏은 조 밑에 있습니다.

이놈이 나름 좀 부실해 보이긴 하는데 나름 또 부실한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한 8 체 정도는 세워놔야 부실함이 메꿔질 것 같네요.

임페리얼 AT-ST 라고 UCS 버전이 있는데 그건 크고 디테일도 훌륭하지만 절판된지가 오래라 가격의 병맛이 하늘을 찌르며 일반적인 다른 기체와 축적이 틀려서 조화가 되지 않습니다.
(

by loneltng | 2011/03/10 13:02 | Funs Si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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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크렌 at 2011/03/11 10:39
레고 종결자로의 한 걸음이군
Commented by at 2015/02/02 20:17
비율이 좀 크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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